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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프의 일드 탐험

메시프의 일드 탐험 네번째

by 메시프의 취미생활 202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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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역시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토다 에리카상이 나오는 드라마

 

코드 블루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내용의 형사,추리물이 아닌 좋아하게된 배우 위주로 노선변경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코드 블루 - 닥터헬기 긴급구명 이라는 타이틀로 이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코드블루-닥터헬기 긴급구명

 

이 드라마는 코드 블루 라는 용어를 알고 계시면 이야기는 쉽습니다. 의학 용어로 용태가 급변 하여

 

긴급의 소생이 필요한 한자를 뜻합니다. 그리고 부제목에 보시면 닥터헬기라고 써 있습니다.

 

즉 긴급의 소생이 필요한 곳에 헬기를 특파해서 치료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주된 배경 및 줄거리는 쇼요대학북부(줄여서 쇼호쿠라고 함)부속병원의 응급의학과와 외상외과를 무대로 

 

연수생의 자격으로 들어 온 젊은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들과 지도의, 그리고 닥터 헬기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분투

 

와 갈등을 그리고 있다. 제목 '코드 블루'는 급박한 상황에서 소생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의미하며, 

 

의사와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은어이다. 헬리콥터를 이용해 응급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출동, 환자를 직접 치료하고 

 

운송하는 닥터 헬리에 탑승하는 플라이트 닥터가 되기 위한 연수생 4명이 다양한 응급 상황과 팀원과의 교류 속에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청춘 의학 드라마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즉 여기서 나오는 연수생 4명중 한분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 토다 에리카 상입니다.

 

이 드라마 또한 시리즈가 많이 나와서 주인공인 4명에 대해서는 간단한 인물 설명을 해드리 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같이 한회에 일어나는 사건들은 한회 씩 풀어나가는 드라마라고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토다 에리카상 부터 간단한 인물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토다 에리카- 히야마 미호코

토다 에리카-히야마 미호코 역

 

플라이 닥터 후보생중 하나이면 쉽게 설명 해서 자산가 딸 출신의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과 자기과잉이 많은 캐릭터 이며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아마 제가 이쁜사람을 좋아하는 얼빠인대 이 드라마 시즌1,2과 가장 토다 에리카다운 얼굴

 

인거 같습니다. ㅎㅎ

 

야마시타 토모히사-아이자와 코사쿠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이자와 코사쿠 역

 

플라이 닥터 후보생중 하니이면 쉽게 설명하면 천재 외과 의사입니다. 만능입니다. 못하는게 없구 두려움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야마삐라는 별명을 가진 잘생긴 남자 배우입니다. 

 

아라카기 유이-시라이시 메구미

아라카기 유이 - 시라이시 메구미 역

 

플라이 닥터 후보생중 하나이면 내성적 성격이면 노력을 많이 하고 정이 많은 캐릭터라고 보시면됩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여배우입니다. 이쁘게 생겼습니다. 각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사리 요스케-후지카와 카즈오

아사리 요스케 - 후지카와 카즈오 역

 

플라이 닥터 후보생중 하나이며 집안의 기대를 많이 받는 캐릭터 입니다. 허세가 좀 있는 캐릭터라고 보시면됩니다.

 

어디든 드라마에서 감초역할을 하는 배우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렇게가 메인의 4명의 후보생입니다. 시즌1과 2는 시리즈는 사이가 2년정도 차이나는데 거의 누가 플라이 닥터가 

 

되는냐가 주된 줄거리입니다. 시즌3같은경우는 2이후에 7년이 지난시점이고 그 동안의 경력등을 이용해서 앞으로

 

어떤의사들이 되고 싶은가에 관한 고찰 그로인한 갈등 변화 이런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청춘 의학 드라마 이며

 

보시다피 지금 인기 많은 일본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의학 드라마 이면서 현실에 대한 고증도 있고 보기 괜찮은 

 

드라마입니다. 시청률도 나쁘지 않게 나와서 시즌3까지 나오고 영화편도 있습니다. 의학 드라마 이면서 파벌보다는

 

각각 네명의 연수의가 어떤계기등으로 인해 점점 의사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발전해나가는 드라마입니다.

 

국내에서도 배우진들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보셧을꺼 같습니다. 한번도 안 보신분들은 한번쯤 무겁고 딱딱한

 

의학드라마 보다는 보기 좋은드라마 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처럼 재밌는 의학 드라마라고 보여집니다.

 

강추 의학드라마입니다. 이정도  선에서 제가 좋아 하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 상의 드라마를 짧게 소개하고 다음 회에는

 

다른 배우의 드라마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알찬 내용으로 드라마

 

소개 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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