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시프 입니다.
오늘은 제가 옛날 디아블로2 에 추천 햇던 앵벌장소를 레저넥션 번역에 맡게 다시 한번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쨰는 룬 작업 필수 던전 입니다. 검은 습지에 존재 하는 잊힌 탑입니다.
검은 습지로 웨이를 탑니다. 다행이 웨이 옆에서 있어서 저한테 되게 편합니다.
던전 안으로 들어 가 보시죠.
일차로 탑에 들어거면 다시 탑 지하 1층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탑 5층까지 달려 갑니다. 드디어 5층입니다.
구 카운테스 현 백작이라는 보스 몹입니다. 녹색 캐릭터가 보스몹 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유일하게 5층은 저구조로 되어있고 가장 안쪽에 보스몹이 존재합니다.
요렇게 룬을 드랍합니다. 구 헬 카운테스 현 지옥 백작이지만 룬을 참 안주네요 ㅎㅎ.
다음에는 구 피트 현 구덩이 가는 길을 알려 드리 겠습니다.
액트1 외부 회랑으로 웨이를 탑니다.
외부회랑 기준 9시와 6시 사이 로 나오시면 큰 문이 존재 하고 그문을 열고 나오시면 수도원 정문에 진입 했다고
뜹니다. 그렇게 계속 나오시면 큰 문이 하나더 있습니다.
그문을 열고 나오시면 타모 고원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바닥을 잘보고 가시면 됩니다. 바닥에 녹색의 잔디 말고
흙색이라고 해야되나요 하여튼 산에 길을 내듯이 반든한 길을 따라 가시면 되겠습니다.
길을 따라 가시다 보면 이렇게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그중 하는 그전에 스테이지로 가는 길이고 하나가 구 피트
현 구덩이로 가는 길입니다. 저는 아래쪽으로 가보겟습니다.
다행이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가니 구 피트 현 구덩이로 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구 피트 현 구덩이 입구입니다. 들어 가보시죠
1층은 맵을 보시다시파 랜덤 맵입니다. 2층 입구가 어디 있을지 모릅니다. 2층 입구는 저렇게 노란색으로 표시됩니다.
2층 내부입니다. 2층맵은 고정입니다. 저렇게 생겨 있으면 구석에 상자가 있습니다. 오늘 구덩이는 거지입니다.
이상 액트1 앵벌 장소를 추천해 드렷습니다. 헬 액트 1 보스 안다리엘도 추천 해 드리겟습니다.
하지만 수수께끼 없는 성기사다 보니움직임에 제약을 많이 느껴서 저는 될수 있으면 룬을 위해
잊힌탑 그리고 구덩이만 돌고 액트1은 쉽니다.
액트2 구 고대하수도 현 고대토굴 가는 길입니다.
액트2 구 고대하수도 현 고대 토굴입니다.
먼저 잊힌 도시로 웨이를 타고 함정문을 찻습니다. 랜덤 입니다.
함정문을 찻고 클릭을 하시면
고대 토굴로 가는 길이 생깁니다. 저는 해머딘이고 맨땅 이다 보니 고대 토굴에 있는 마법이뮨 몬스터를 잡는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요새는 디아블로를 잡으로 많이 갑니다.
마지막으로 4일차 이후 2틀간 앵벌해서 얻은 아이템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건 급하게 찍는다고 폰 사진으로 찍어서
화면이 이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탈라샤 오브 입니다. 친구가 가져갔습니다.
자이언트 쓰레셔 호라드릭 큐브 활용 돌렷더니 구멍이 4개 나와서 뒤도 안보고 통찰력 만들었습니다. 명상 레벨이 낮아
친구가 가겨 갔습니다.
우연히 먹은 레어가 2스킬 붙은 뚜껑이 나왔습니다. 시전속도랑 레지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샤코 구하기 전까지
끼려고 친구가 가져 갔습니다.
암살자 무기 입니다. 처음에 수리불가라서 고민 햇는데 위에 파괴불가 이런 무기도 있네요. 공속이 너무 느립니다.
순간 안다리엘 투구 인지 알고 당황햇습니다. 제가 안다리엘 투구를 잘못 이해햇습니다. 상점에 갔습니다.
헬 디아블로 돌다가 먹은 4소켓 그레이트 폴액스 입니다. 바로 통찰력 만들었습니다. 명상16렙이라서 제가 낍니다.
용병은 나이트메어 신성한 빙결을 쓰는 용병입니다. 준영 이라는 이름이 한국이름 같아서 구한다고 나이트 메어 방 3번
정도 해서 겨우 준영이 삿습니다. 죽는 횟수는 줄어 들었지만 구 카오스 생츄어리 현 혼돈의성역에서 데미지를 주최
하지 못하고 그냥 쏜즈인지 아이든 메이든인지 폭사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용병 무기쎄서 시원시원합니다.
친구가 탈라샤 목걸이좀 제발 먹어 달라고 해서 혹시 싶은 마음에 나이트메어 돌다가 세트 목걸이가
떨어졋습니다. 그냥 싸구려 겟지 하다가 탈랴샤 목걸이 나왔습니다. 친구놈이 가져 갔습니다.
레어 아이템 중에서 딱 한가지 빼고 아쉬운 레어 뚜껑입니다. 레지만 붙었으면 진짜 최고였을꺼 같습니다.
올레지 작업을 해보려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진짜 아마존 키우라고 하는 블리자드 계략 같습니다. 천둥 자벨린입니다. 창고에 모셔두었습니다.
최하급 탈라샤 벨트입니다. 주변 친구놈들이 다 소서라서 돌려가며 쓰고 있을껍니다 ㅎㅎ 끼고 있는놈이 구하면
매직찬스 보고 물려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저번 앵벌에는 구 윈드포스 현 바람살 구하고 이제 이런 운은 없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또 왔습니다.
우연히 헬 디아를 돌라다 떨어졋습니다. 옛날 디아블로2 에서도 먹지 못한 탈라샤 갑바를 레저넥션에서 먹게되다니.
당황해서 사진을 까기전에도 찍었습니다. 까고 나서 후회 했습니다. 방어력이 낮고 친구놈에게 자랑하는 바람에
친구놈이 가져가서 풀 세트를 맟쳣습니다. 하하 그래서 그 친구는 제가 부캐 키울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정도가 제가 2틀간 칩거해서 먹은 아이템입니다. 이제 부터 수업도 있고 해서 많이 못하겟지만 주말에 바짝 해서
더 좋은 득템으로 찻아 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디아블로2 돈 버는법에 관해서 먹어야되는 아이템등과 팁등을
나름 설명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 까지 모두들 득템하세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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