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시프입니다.
벌써 디아블로 2 레저 넥션이 오픈한 지 근 2달이나 지났습니다.
슬슬 본캐랑 앵벌이 지겨울 때 부캐들을 많이 키우십니다.
저는 처음 캐릭터를 팔라딘(성기사)으로 해서 맨땅이다 보니 수수가 없는 한 앵벌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캐는 소서리서 즉 원소술사를 키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맨땅을 하면서 느꼈던 스킬 조합법 중
괜찮은 스킬 조합법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릴 원소술사는 체라 오브입니다.
제가 디아블로 2 레저 넥션전에는 옛날 디아블로에서는 극블리를 좋아했습니다.
보스몹도 빨리 잡고 카우방도 잘 돌아서요.
근대 제가 지금까지 성기사를 하면서 앵벌이 가장 잘된 곳이 액트 4 혼돈의 성역입니다. 극블리로는 마법 쏘는 몬스터를
잡는 게 어려워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파볼오브 소서를 생각해봤지만 파벌이 저는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생각한 게
체라오브소서입니다. 간단하게 스킬 트리 및 제가 지금 착용하는 아이템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렙 90 기준입니다. 먼저 냉기 스킬 트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냉기는 간단하게 아머는 얼어붙은 갑옷 하나 찍고 얼음 보주 가는 길 다 찍습니다. 그리고 얼음 보주를 마스터합니다.
얼음보주를 마스터하는 이유는 라이트닝 계열로 단일 보스몹을 잡는 게 어려워서 저는 오브를 마스터했습니다.
냉기 마스터리 같은 겨우는 한 개 혹은 탈라샤 세트이면 안 찍으셔도 됩니다. 저는 탈셋 인대도 하나 일단 찍었습니다.
다음은 번개 스킬 트리입니다.
기본적으로 텔레포트까지 가는 길 1개씩 다 찍습니다. 그리고 보스몹을 손쉽게 잡기 위해서 전자기장을 1개 찍습니다.
그리고 체인 라이트닝까지 가는 길을 다 찍으시고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맨 처음 체인 라이트닝을 마스터합니다.
그리고 라이트닝 마스터리를 마스터합니다. 그다음 라이트닝을 마스터합니다. 그리고 남은 스킬은 번개 줄기로 갑니다.
이렇게 가는 이유는 라이트닝 대미지를 더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메인 기술은 체인 라이트닝이며 단일 보스몹을
상대 시 라이트닝으로 바꿔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염 스킬 트리입니다.
화염은 크게 특별히 찍는 거는 없습니다. 마나 재생력을 높이기 위해서 온기 하나 찍습니다.
이게 제가 쓰는 체라오브 소서의 스킬 트리입니다. 다음은 간단한 제 캐릭터 세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캐릭터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탈라샤 세트입니다.
무기는 숙련 스킬이 +2로으뜸탈봉입니다. 아직 라주크를 하지 않아서 구멍이 없습니다.
주로 구멍을 뚫을 시 이스트 룬을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머리는 방어력이 으뜸이 131 탈뚜껑입니다. 라주크 작업 시 토파즈나 이스트 룬을 많이들 넣습니다.
목걸이는 탈셋을 맞추기 위한 탈모입니다. 처음에는 2개나 먹고 친구들 나눔 했는데 요즘 뜨질 않아서
도움을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방패는 시전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35 시속 148방 모너크 스피릿입니다. 만든고 헬룬을 조금 썼습니다.
갑옷은 하급 탈라샤 갑옷입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입고 있습니다.
장갑은 시전 속도를 맞추기 위한 마수이면 엘리트 업그레이드까지 해서 방어력을 올렸습니다.
체인 라이트닝을 계속 쓰다 보면 마나가 조금 딸리는 느낌이 있어서 한쪽에는 요르단의 반지를 낍니다.
벨트는 마찬가지로 탈라샤 세트를 위한 탈라샤 벨트입니다. 매찬 15프로짜리 끼고 있습니다.
반대쪽 반지는 매찬을 높이기 위해서 나겔링을 낍니다. 30프로 끼고 싶은데 잘 안 나오네요
부츠는 힘과 생명력을 올려주고 매찬까지 붙어 잇는 배틀 부츠 배추를 끼고 있습니다. 저 부추는 팔라도 쓰고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배추는 운이 없네요
스왑용 아이템들입니다.
소집입니다. 이거 만들 때 친구들론 싹싹 긁어모아서 만들었는데 1이 떴습니다. 친구들한테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스왑용 스피릿입니다.
그리고 스탯입니다. 스탯은 기본적으로 모너크 스피릿을 들기 위해서는 힘을 156까지 찍어야 됩니다.
저는 배추에서 힘 10을 그리고 스몰 참에서 2를 땡겨서 157로 모너크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생명력에
올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체라오브소서라서 체인 라이트닝에 맞춘 피케가 필요합니다만 저는 일단 사는 게 목적이라서
105시 전 속도를 맟쳐습니다. 105 정도 되면 텔레포트하다가 죽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세팅으로 헬에서 탈라 샤셋으로만 올 레지가 가득이 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스몰 참위 주로 올레 지를 가득으로
하시면 사냥하시기에 더 쉽습니다. 특히 저는 체라오브소서를 한이유가 무한 구덩이 사냥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구덩이에서는 전기 면역 몬스터로 활을 쏘는 애들만 있고 나머지는 화염 또 느 냉기여서 사냥하기 가 정말 쉽습니다.
전기 면역 몬스터일 경우는 액트 1이고 하다 보니 얼음 보주 2번 정도 쏘면서 다니면 웬만해서 다잡습니다.
그런 점이 아이템 사냥에 도움이 되어서 체라오브 소서를 변경하였습니다. 특별히 단일 보스몹 같은 경우는
최대한 붙어서 전자기장으로 체력을 일정량 깎은 후 얼음 보주와 라이트닝을 난사하여 잡습니다.
메피스토까지는 얼음 보주로 해도 쉽게 잡습니다. 이상 저의 체라오브 소서 소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득템은 아니지만 구덩이에서 먹은 아이템 사진 한 장 남깁니다.
처음에는 콜로서스 블레이드 유니크가 떨어지길래 별생각 없이 먹었습니다. 그게 할아버지 검일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아직 디아블로2에 부족한 게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구덩이에서 먹었기 때문에 TC 85는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체라오브소서 세팅해서 대박 나세요 그럼 저는 물러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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