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시프입니다. 오늘은 언디셈버 후기 2탄입니다.
오늘은 제가 액트10까지는 가지는 못해지만 제 나름대로 재밌게 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후기
그리고 간단한 파밍 사냥터 추천을 하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지금 55 렙에 액트 8을 진행 중입니다.
원래는 무과금으로 즐기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에센스 창고 가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결국 5.5짜리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코로코의 희귀 에센스 패키지 요걸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다이아가 2120개 정도 주기 때문에
그걸로 에센스 보관함을 낫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과금을 하실 경우에는 이 패키지를 추천드립니다.
다이아로 에센스 보관함만 사세요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쪼렙 파밍 하기 좋은 지역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필드에 있는 빨간색 점 몬스터들이 웨이 근처에
있는 맵 위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앞서 언디셈버의 에피소드 1과 2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에피소드 1은 액트 1부터 5까지입니다. 그리고 액트 5를 깨고 나면 다시 액트 6으로 가는데
저는 새로운 맵이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만 에피소드 1에 나온 맵에서 기본 마을만 다르고 몹만 강해집니다.
이 부분은 디아블로2 해본 입장에서 나이트메어라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 물론 역순으로 내려가지는 않고
조금 틀립니다. 이부분은 유저로써 조금 아쉽습니다. 맵이 광대하면 그만큼 콘텐츠도 풍부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액트 1부터 웨이 근처 보스몹이 보이는 지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스몹이 아이템 잘 준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일단 보스니까 머라도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첫 번째는 액트 1에서 시작하는 노란 황무지입니다. 웨이에 타고 오시면 바로 12 시방 향 쪽에 바로 도적단 알토 있습니다
거의 쪼렙이라 파밍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가까워서 추천드립니다.
2번째도 액트 1입니다. 11 렙 구간이 독이든 오아시스입니다.
11렙 지역이고 웨이 타고 오셔서 6시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습니다.
액트 2입니다.
무너진 성벽으로 액트 2 마지막 보스가 있는 지역입니다.
갑가지 난이도가 올라갔지만 웨이 두 번째 지도에 느낌표가 웨이가있는 지역입니다.
거기서 바로 맵상 위쪽으로 올라오시면 보스몹이 있습니다. 액트 2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가
맵도 길 따라 있고 파밍 및 경험치에 좋은 지역 같습니다.
액트 3입니다.
액트 3도 마지막 보스 전 맵입니다. 느낌표 웨이에서 길다 10시 방향 쪽으로 가면 빨간 보스가 있습니다.
액트 4입니다.
액트 4의 순례자의 동굴입니다. 생각보다 웨이에서 가깝고 길도 간단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액트 5는 다음 에피소드 2로 넘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 보스 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최대한 파밍 해서 아이템을
맞추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2 군대의 파밍 장소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웨이 포인트 기준 12시 방향입니다. 가볍게 보스몹 잡고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지역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지역입니다. 강추 지역입니다. 냉기 수정동굴 1층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웨이 따고 길다가 쭉 가면 바로 나오는 게 보스몹입니다.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일단 액트 1~5까지 간단한 웨이 포인트를 이용해서 파밍 가능 지역을 제 주관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유저분들도 가보시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대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팁과 제가 지금까지의 득템 한 거 그리고 저의 스킬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언디셈버는 같은 지역 반복 파밍을 억제하기 위해서 초기화 시간이 있습니다. 아마 디아블로 2 레저 넥션에서
핀들 막일 같이 막일을 계속해서 서버에 무리를 주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만든 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4분에서 5분 정도 초기화 딜레이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영상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저는 말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파밍 맵을 완료 후 초기화합니다 그러면 다시 갑니다.
그리고 잡고 다시 마을로 와서 보면 초기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개인적으로 파티를 생성 후 파티 지역으로 이동하면
다시 한번 그지역을 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이나 초기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득템 자랑시간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디아블로 2 레저 넥션에서도 그렇고 나름 게임에서는 운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건 바로 6 링크 확산 사격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6링크 만들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제 지금 스킬 트리를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약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운이 좋아서 확산 6 링크를 메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언디셈버의 가장 큰 장점은 스킬을 자기가 만들고 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허접하지만 참고하셔서 게임을 즐겁게 즐길 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서는 나머지 에피소드 2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두서없고 잘 못쓰는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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