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디셈버 후기 3탄(액트6~10) 및 간단한 팁

안녕하세요 메시프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제가 살루트 즉 에피소드 2를 다 깨서 간단하게 에피소드 2에 즉 액트 6~10까지의 간단한 파밍 장소 및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에피소드 2부터는 확실히 파밍 해서 아이템 획득보다는 캐릭터 자체가 강해져야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템 파밍도 중요하지만 렙이 높을수록 조디악 포인트 활용해서 전문화로 넘어가면 강해집니다.

근대 전문화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렙을 올려야 되므로 요번 후기는 각 액트마다 파밍 장소보다는 막일 지역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템의 강함도 중요하지만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능력치와 조디악 포인트도 활용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반에 액트 10을 다 깨고 카오스 던전을 가서 사냥 및 파밍을 하게 됩니다.

근대 카오스 던전부터는 죽으면 경험치가 3프로 정도 잃습니다. 그래서 강함이 있다고 해도 무리해서 일찍

카오스 던전을 가는 것을 비추합니다. 죽어서 경험치 깎이면 그만큼 경험치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카오스 던전 가기 전에 만만한 준비를 하고 가시는 게 훨씬 안정적으로 파밍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간단하게 제가 어느 지역 위주에서 렙옵을 하고 액트 10을 깼는지 간단한 후기입니다.

렙73

위 사진은 간단하게 제 캐릭터의 현재 모습입니다. 에피소드-2를 깨시면 살루트라는 마을에 가게 됩니다.

마을 가운데 있는 카오스 던전 입구입니다. 간단하게 살루트에서 가는 카오스 던전 느낌은 바로 디아블로 3 네팔렘 차원

균열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각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게임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이 정도가 살루트 지역 느낌입니다.

그리고 액트 6과 7은 막히지 않으시면 최대한 빨리 액트 7 마지막 지역까지 클리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첫 번째 막일 지역이 나옵니다. 액트 7의 버려진 야영지라는 지역입니다.

첫번째 노가다 지역

액트7 마지막 보스 가는 길인 버려진 야영지입니다. 렙제 55 지역입니다. 저는 60 초반까지 이 지역에 막일했습니다.

일단 이 지역을 많이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크게 지형이 삥 둘러가는 지역이 없습니다. 그리고 몹도 많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내부 지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웨이포인트

위 사진은 웨이포인트 기준입니다. 웨이 포인트 기준으로 아래쪽 벽 길 따라 밑으로 내려갑니다.

웨이 기준 아래쪽 지형입니다 벽 따라 크게 도시고 올라가면 내려오면서 돌지 않았던 윗부분 벽 따라 올라갑니다.

이런 식으로 위벽을 타고 올라갑니다. 내려갈 때는 웨이 쪽에 잇는 벽을 따라가면서 아래 지역을 한 바퀴

위쪽은 이렇게가시는 게 조금 더 빠르고 몹들을 다 처리하고 갈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올라가시면 포탈로 다음 지역으로 이동 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지역으로 넘어오시면 이렇게 양갈래 길이 나옵니다 하나 기준을 잡고 한 바퀴 돌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가 액트 7에서 맵핑도 간단하면서 마지막 보스 지역이다 보니 렙도 높은 편입니다.

여기서 60 초반까지 노가다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액트 8은 지형 자체가 꾸불꾸불한 길이 많다 보니 특별히 노가다 지역은 없고 빠르게 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요한 게 액트 9부터 중간 보스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패턴은 몇 번 트라이하시다 보면 알게 되지만

액트 9에 들어오시자마자 만나는 보스는 중가네 보호막을 깨야 되는 보스도 있습니다. 그 보스 잡으려면 어느 정도 렙도

돼야 되고 해서 최대한 액트 7 지역에서 어느 정도 레벨업을 하시고 액트 8과 9를 한꺼번에 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액트 9 마지막 보스는 제사장입니다. 2페이지부터 비석을 새워서 투창병들을 소환합니다. 빨리빨리 처리 못하시면

결국 못 깹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렙을 맞추고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액트 10입니다.

액트 10 가튼경우는 시작과 동시에 사람들이 카오스 던전을 가기 전 즉 액트 10을 다 깨기

위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저도 거기서 60후반댕에 도착해서 73까지 거기만 돌았습니다.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만 나름 디아블로 2 앵벌 할 때 팁을 활용해서 돌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액트 10 맵을 설명드리고 간단하게 팁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대망의 무한 노가다 지역 액트 10 시린 바람 경작지입니다.

위 사진처럼 액트 10에 처음 마을 밖으로 나가면 만나는 지역입니다.

지역은 크게 어지럽지 안 하고 두 갈래 길이 2개 정도있습니다.

그거만 빼고 길이 거의 간단하고 빙빙 돌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추천 많이 하는 지역입니다.

간단하게 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웨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보이는 지도입니다. 에센스 때문에 화면이 가려졌지만 저 부분에 양갈래 길이 나옵니다.

양갈래 기준 왼쪽에는 정예 몬스터 하나가 나옵니다. 무조건 잡고 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웨이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정예 몬스터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도상에서 배가 나온 부분같은 지역도 정예몬스터가 2팀 정도

있습니다.

두 번째 양갈래 길입니다. 양쪽에 다 정예 몬스터 가 있습니다. 두 길중 편한 신대로 먼저 가서 잡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정예 보스 잡기 전 지역에도 정예 몬스터 있습니다. 그리고 보스 지역을 지나면 일자로 길이 쭉

나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크게 돌지 않아도 돼서 경작지 막일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경작지 노가다를 더 획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세팅도 중요합니다.

저는 무기를 제외한 아이템에 처치 경험치를 옵션 중 하나로 맞추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무기를 제외한 아이템에 처치 경험치를 더해서 저는 최대한 맞춘 게 70 퍼 정도입니다.

같은 지역을 처치 경험치가 없는 사람보다 70 퍼 정도 더 먹으니 더 빨리 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노가다 에서

빨리 벗어나시려면 처치 경험치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70에서 한 바퀴 돌면 약 7 퍼 이상 먹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경작지 막일을 할 때는 아이템 옵션에 처치 경험치를 넣어서 빠르게 업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에피소드 2 지역에서 간단한 게 파밍 지역보다는 렙업을 위한 지역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래도 빨리 진행하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제가 도움받았던 유튜브 채널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링크까지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채널명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73이 되었지만 약해서 액트 10 마지막 보스를 못 잡았습니다.

그때 도움을 주신 분이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유튜브 방송을 하시는 거 같고 채널명은 졸리는 라디오 입니다. 다른 거 원하시는 것도 없고 막힌 보스를 파티하면

잡아 주십니다.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무수한 노가다를 할 때 버팀목이 된 팁을 설명하겠습니다.

반복 퀘 같은 경우는 길도 외우고 있고 몹들도 대충 알고 있으면 시간이 참 안 갑니다. 그리고 지루합니다.

그때 제가 써먹는 방법입니다. 저는 디아블로 2 앵벌 할 때도 써봤습니다. 일단 유튜브 기분입니다.

먼저 저는 요새 목공예에 빠져서 일본 목공 채널을 보기도 합니다. 먼저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시고 싶은 영상으로 갑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영상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두 번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얀 창이 뜹니다. 거기서 PIP 모드를 클릭

하시면 밑에 사진처럼 작은 화면 창이 새로 생기고 기본 재생하는 공간은 검은색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언디셈버로 들어가시면 창이 게임 화면에 나타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경작지 막일을 버텼습니다. 저는 유튜브 프리미엄이 아니라서 중간중간 돌아가서

광고를 클릭해야 되지만 프리미엄이시면 광고도 없이 영상을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봤습니다. 원래 액트 6~10도 아이템 파밍 지역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지난 결국 카오스 던전을 가기 위한 밑바닥 작업이어서 렙옵 위주 지역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카오스 던전 위주나 레이드 공략법 등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6 링크 뛰우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